태군 경제 이야기 ] 은행입사에 도입되는 필기시험? 문제 경향과 대비책 어떤게 있을까?

   

태군 경제 이야기]  은행입사에 도입되는 필기시험? 문제 경향과 대비책 어떤게 있을까?


은행입사는 다른 말로 신의직장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록 요즘에 인기가 있는 직종에 하나 입니다. 그래서 인지 이전에도 그랬는지 모르지만 요즘 한참 고위층의 자녀들이이나 지인들이 비리입사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국가의 경제권한을 받고 허가받은 곳에서만 할수있는 업종이기에 독점아닌 독점기업이 은행이라고 할수있죠. 그리고 안전한 근무생활을 보장하고, 저리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수 있는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럼 이런 좋은 직장에 왜 필기시험으로 바꾸게 되었고, 문제유형은 어떻게 나오게 될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준비하는지도 중요하겠죠? 마지막으로 외국은행입사는 어떠한지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은행입사 시험의 변화!

최근 은행입사 비리에 마추어 1금융권의 은행들이 입사 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이전의 입사방식인 서류와 면접, 적성검사을 유지한체 이번에 필기시험을 추가로 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필기시험은 보통은 두가지도 나뉘겠죠. 논술과 객관식, 이전에는 논술방식으로 많은 차지는 했다면 이제부터는 객관식시험이 주로 이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유는 필기시험의 도입의 목적이 입사과정의 깨끗하게 하기 위함에서는 논술보다는 객관식이 좀더 공정한 시험으로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필기시험을 본다는건 아닐것 입니다. 요즘 국가에서 밀고 있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이라는 평가기준으로 기초소양을 본다거나 업무능력보다는 시사,경제 상식을 추가한다면 조금더 객관적인 평가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은행 필기시험의 문제유형 , 준비방법

위에서 언급했듯이 필기시험을 치루에 된다면 제일가능성이 있는것이 직무관련 문제가 될것입니다. 

증권업무는(CFA),은행업무(CPA)같은 국제기준자격에 마추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모든 은행권들이 필기시험은 보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이전에도 필기시험을 보았던 다른 은행권의 기출문제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위의 CFA,CPA 자격증도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그리고 시사상식은 대표 국가공인 자격증인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매경TEST와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TESAT(테셋)이 대표적일것입니다. 시사,경제,상식의 대표적인 시험으로 공인된 자료이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출제될 내용은 이전의 적성검사형식 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이고 상세한 기초능력을 평가할수 있는 NCS (국가직무능력표준)(NCS사이트)에서 나오는 직업기초능력에 2~3가지나 시험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NCS사이트는 정부주관이며 무료교재(PDF)와 동영상을 준비되어 있어서 조금의 수고만 하시면 따로 타사이트에 유료결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은행의 입사는?

보통 외국은행는 3가지도 나뉠수가 있습니다. 인턴쉽, 경력 이직(소개), 헤드헌터가 있습니다. 그외 방법도 있다지면 대표적인 경우만 예기하겠습니다. 

우선은 인턴쉽은 회사에서 일정기간동안 업무을 배우면서 좋은평가를 받으면 정규직이 되는 방법입니다. 이경우가 대부분의 신규입사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외국의 좋은 사례가 가져오면 많은 기업들이 인턴쉽을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단기간쓰는 아르바이트생이 되어버렸고, 좋게 말하면 단기 계약직 개념이 되었습니다. 어느 기간 인턴쉽을 하면 정규직의 기회가 보장되는것이 아니고, 그렇게 정규직화된 경우는 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장까지는 아니더라고 작년에 인턴쉽인원이 얼만큼의 정규직화 되었는지는 공개하는 방법이 국가에서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경력 이직 입니다. 이 경우는 많이 아시겠지만 현직에서 일하다가 비슷한 업계의 직장에 소개나 추천으로 직장을 옴기는 경우 입니다. 보통은 현직장보다 조금도 높은 직위나 급여가 생기면 이동하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헤드헌터 위와 같은 경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문적으로 회사를 소개시켜주는 업종에서 알선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도 헤드헌터가 많이 있다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알려지지 않아서 의심쩍인 부분이 많죠. 아마 영화나 드라마속에 직업으로 소개된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렇게 은행 필기시험의 도입되는 핅기 시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의 추세가 마추는 인재를 많은 업종에서 원합니다. 4차산업관련, 가상화폐, IT이슈들도 같이 공부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어려운 취직이 조금더 어려워지는것 아니냐는 말도 많지만 공정하게 노력하면 그만큼 보장받는 사회가 된다는 우리 젊은 사람들은 어려운시험도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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