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군 사회 이야기] 수돗물이 빨간색이라니? 적수 이상현상에 대해서

　 　

태군 사회 이야기] 수돗물이 빨간색이라니? 적수 이상현상에 대해서 

19년 5월 30일부터 인천 서부지역 일부에서 수돗물이 적색으로 보이는 현상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현재진형형이라고 하구요. 각 지역마다 심한정도가 있기는 하지만 그 이유가 정확하기 밝혀진것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아파트나 빌라에서 저수장치를 청소하거나 소독한후에 이런 비슷한 현상이 볼수있는데 그 많은 지역의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네요. 

갑작스러운 기온이상현상으로 인한 이유가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특정지역에서만 나오는 현상에는 근처의 지역의 이상물질이 있어서 일꺼라는 이야기도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가정에서 식수를 대용으로 생수를 구입하고 필터기능이 있는 제품을 빠르게 구입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바로 나오는 수돗물을 눈에 투명하게 보일수있지만 하얀색의 바가지에 물을 받아 놓으면 그 색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꼭 인천 서부지역이 아니라도 인천지역 전체에서 비슷한 현상이 나온다고 아니 다른분에게도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다른방법으로는 안쓰는 흰색수건으로 나오는 수돗물을 적시면 바로 색을 확인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밑에 보듯이 이런 문자의 내용으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었었다고 합니다. 

각지역의 학교시절이나 병원은 정수시를 사용금지하고 단수조치를 이루는곳도 있다고 합니다. 

인천시에서는 이에 대응해서 소화전을 이용해서 많은 물을 방류한 뒤에 이를 희석시는 목적으로 행하였지만 그 원인과 현상태의 수질상태의 조사가 급하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밑의 제품들을 이용해서 조금은 안전한 생활용수를 쓸수있을지 않을까 추천제품을 올려 봅니다.